광주시병원간호사회 웃음치료 강사 30명 배출
2011-07-02 박현 기자
광주ㆍ전남 10여개 병원에서 30명이 배출된 가운데 전남대병원은 12명, 화순병원은 5명이었다.
채임순 광주시병원간호사회장은 “자격증을 떠나 자신을 돌아보고 자신의 마인드를 적극적으로 행복하게 변화시키는 계기를 만들어 주는 강의가 됐다”고 말했다.
광주ㆍ전남 10여개 병원에서 30명이 배출된 가운데 전남대병원은 12명, 화순병원은 5명이었다.
채임순 광주시병원간호사회장은 “자격증을 떠나 자신을 돌아보고 자신의 마인드를 적극적으로 행복하게 변화시키는 계기를 만들어 주는 강의가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