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도 보고 건강강좌도 듣는다

바이엘 헬스케어, 중년 부부에게 영화관람 및 무료 건강강좌 제공

2008-10-29     박현
바이엘 헬스케어(바이엘쉐링제약)는 오는 11월15일 명동 롯데시네마 에비뉴엘에서 ‘바이엘 아스피린과 함께하는 심혈관건강 캠페인 HAPPY100’의 일환으로 중년부부 50쌍을 초청, 영화관람 및 무료 심혈관 건강강좌를 제공하는 ‘부부공감2’ 이벤트를 진행한다.

‘부부공감2’는 평소 함께 영화관람을 할 수 있는 기회가 흔치 않은 중년부부가 최신 영화를 관람하며 부부애를 다질 수 있는 기회이다. 또한 유명 의학칼럼니스트인 홍혜걸 박사가 직접 심혈관질환의 위험이 크게 높아지는 가을 및 겨울철 부부가 함께 심혈관건강을 지킬 수 있는 유익한 건강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벤트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오는 11월9일까지 바이엘 아스피린 해피100 캠페인 사이트(www.bayer-happy100.co.kr)에 배우자의 건강을 기원하는 메세지를 남기면 된다. 당첨자는 10일 개별 통보된다.

‘바이엘 아스피린과 함께하는 심혈관건강 캠페인 HAPPY100’은 중년남녀의 건강을 위협하는 심혈관질환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운동, 생활습관 교정, 저용량 아스피린 복용 등으로 심혈관질환을 예방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