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국문 홈페이지 전면 개정과 함께 영문 홈페이지도 신설
CJ제일제당 제약사업부문은 1월7일 국내·외 고객들에게 사업부문의 다양한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식 홈페이지(www.cjp.co.kr)를 새롭게 오픈했다.
이번 리뉴얼 작업을 통해 CJ 제약사업부문은 기존 국문 홈페이지를 전면 리뉴얼 했으며, 사업의 글로벌 확장에 발맞춰 해외 고객들을 위한 영문 홈페이지도 신설했다.
또 최근 트렌드에 맞게 스마트폰을 이용해 방문하는 고객들을 위한 반응형 웹 시스템을 구축, 어떤 기기에서든 쾌적하게 홈페이지가 구현되도록 했다.
곽달원 CJ제일제당 제약사업부문 대표는 “이번에 새롭게 오픈한 홈페이지를 통해 고객들에게 신속·정확하고 풍부한 당사 관련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도 CJ제일제당 제약사업부문을 알리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CJ 제약사업부문의 웹사이트는 장애인, 고령자 등이 웹사이트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국가 표준 ‘한국형 웹 콘텐츠 접근성 지침 2.0’에 따라 웹 접근성을 확보해 올해 4월11일부터 시행되는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에 대한 준비도 마쳤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