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정형외과병원 개원 4주년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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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정형외과병원 개원 4주년 맞아
  • 박현 기자
  • 승인 2011.04.18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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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학회 우수병원 선정 및 매년 1천-1천200건 수술 등 괄목한 발전

      유주석 대표원장
'환자분들이 가족을 믿고 맡길 수 있는 병원'을 모토로 지난 2007년 첫선을 보인 대한민국정형외과병원(대표원장 유주석)이 개원 4주년을 맞아 새롭게 도약하고 있다.

이 병원은 △환자를 내 가족처럼 따뜻하게 대하는 병원 △세계적으로 앞서는 기술로 환자를 치료하는 병원 △늘 교육하는 병원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병원을 비전으로 정형외과 2명(유주석ㆍ나상은), 가정의학과 1명(김요섭), 마취통증의학과 1명(양철승) 등 4명의 의사와 간호과 12명 등 총 53명의 직원들이 환자를 가족처럼 맞이하고 있다.

이 병원은 △많은 수술경험(매년 1천-1천200건 수술) △최고수준의 기술(최소침습 관절내시경수술, 전방십자인대 삼중다발재건술 성공) △첨단장비 보유(관절내시경 5대, 컴퓨터네비게이션, 전방십자인대 삼중다발 수술기구 특허획득) 등을 자랑한다.

특히 인공관절센터, 관절내시경센터, 전방십자인대센터 등을 운영해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유주석 병원장은 “저희 병원은 국내 최고수준의 기술을 가지고 있다고 자부합니다. 환자의 아픈 곳은 관절만이 아닙니다. 아픈 마음과 정신까지도 돌보며 그 가족들의 마음까지도 어루만지는 병원이 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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