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암센터, 행복한 일터 만들기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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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 행복한 일터 만들기 워크숍
  • 전양근 기자
  • 승인 2011.02.17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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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는 2월 18․19일 이틀간 파주시 지지향 게스트하우스 호텔에서 ‘나부터, 우리 모두’를 주제로 발전워크숍을 개최한다.

워크숍은 국립암센터를 이끌어 갈 차세대 리더 154명이 참석하여 일하고 싶은 직장 구현 방안을 주제로 다양한 논의를 하게 된다.

특히 김종훈 한미파슨스 회장이 연자로 나서 ‘직장인의 천국, 행복한 일터, 그게 정말 가능해?’라는 주제로 2003년부터 행복한 직장 만들기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한미파슨스의 노하우를 들려준다.

이어 이진수 원장의 ‘내가 꿈꾸는 국립암센터’, 이주혁 기획조정실장의 ‘암센터 현황과 주요 사업 계획’, 양남진 사무국장의 ‘조직문화 활성화를 위한 그간의 노력’, 각 조직단위별 사업현황 등이 발표된다.

이 원장은 “워크숍을 통해 구성원 개개인이 주인의식을 가지고 암센터를 행복한 직장으로 만들기 위한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하고 도출된 결과가 실제 반영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취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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