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의대 길병원(원장 신익균)은 다음달 14일 응급의료센터 가천홀에서 "2005 가천 국제 동맥경화증, 고혈압, 대사성증후군과 줄기세포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심장센터(소장 박국양) 개원 10주년을 맞아 열리는 이번 국제 심포지엄은 세계적인 권위자 20여명이 초청돼 국내 의료진과 관련분야에 대한 최신지견을 교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