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병원 신경환 교수, 실명예방과 치료 공으로 신경환 가천의대 길병원(병원장 신익균) 안과 교수는 3월27일부터 3월31일까지 말레지아 쿠알라룸풀에서 열리고 있는 "아시아태평양안과학회"에 참석 "한국의 노인안검진사업과 수술현황"이라는 주제로 연제발표를 한다.신 교수는 이번 아시아태평양안과학회에서 "실명예방과 치료에 공이 큰 안과의사 우수상"도 수상한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현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대한민국 제42대 병원계 수장 ‘이성규’ [창간특집] 병원 운영에 도움이 되는 홍보전략 [KHC 2024 포럼1]상급종합병원 제도, 이대로 좋은가? [KHC 2024] 한국 의료 이대로 주저앉는가, 의료개혁 대토론 [KHC 2024] 미국 선도 병원들에서 배우는 혁신 전략 [창간특집] 의료대란 이후의 병원경영 [창간특집] 불확실성 시대 병원 경영전략 수립 접근법
주요기사 전남대병원, 새병원 예타 결과 앞두고 역량 집중 ‘의료개혁특위’ 조속한 진료 정상화 출발점 돼야 올해 의료개혁에 건보 1조4천억 이상 집중투자 원인명 본부장, 건보공단 신임 징수상임이사에 임명 의료개혁특위, 중증·필수의료 등 4가지 우선순위 선정 [KHC 2024] 아시아 선도 병원들에서 배우는 혁신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