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국파마 박재돈 대표이사가 제32회 상공의날을 맞아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16일 오후 2시 COEX 오디토리움에서 이해찬 국무총리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시상식에서 박재돈 대표이사는 상공업 진흥을 통한 국가산업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날 수상하게 됐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관식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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