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약학대학 문창규 교수의 장남 현석군이 오는 19일 오후 5시 프리마호텔 3층 그랜드볼룸에서 정성수씨의 장녀 하나양과 화촉을 밝힌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현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노무칼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일, 유급처리 해야 하나? 의료대란 계기로 지방 강소병원 뜬다 행위별수가제 가치기반 지불제도로 혁신한다 종합병원 100개소 진료협력병원 지정, 지원 강화 “무너지는 의료 현실에 끝까지 자리 지킬 수 없었다” 윤 대통령, 서울아산병원 찾아 “후배들 설득해 달라” ‘HIMSS’ 중심에서 국내 디지털 솔루션 ‘혁신’ 외치다
주요기사 응급·중증환자 진료 공백 방지 위한 비상진료 지원 연장 진료협력병원 100개소에서 150개소로 확대 초고령사회, 요양병원 인프라와 역할 중요 전공의가 신뢰할 수 있는 ‘과학적 협의기구’ 필요 존엄한 임종 보장 위한 전문가·현장 의견수렴 신임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장에 한창훈 전 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