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승주 전 일동제약 PM팀장(현 새실로암약국 약국장)의 모친 최석원 여사가 24일 오전 10시 15분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9세. 고인의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0호에 마련됐으며 26일 오전 9시 발인해 경기도 용인 선영에 안장될 예정이다. 연락처는 (02)3410-6910, 6980.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관식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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