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중앙병원 금동인 원장은 지나 23일 대전광역시 노인복지관 주관 행사인 제1회 샛별문화회관축제에서 대한노인회 대전광역시연합회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금동인 원장은 정기적인 의료봉사를 통해 남다른 봉사정신과 투철한 희생정신으로 어르신을 섬겨 복지관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가 인정돼 노인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대전중앙병원은 지역의 공공의료기관로써 역할을 다하기 위해 금동인 원장을 비롯한 병원 근무자들이 노인건강증진 및 예방을 위해 특별한 관심을 갖고 복지관 의무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노인들로부터 그 동안 큰 호응을 얻어왔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봉규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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