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 유판씨 마라톤동호회 30명이 지난 15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7회 경향신문 서울마라톤대회에 참가, 각 구간(10km, 하프, 풀코스)을 전원 완주했다.

이번 서울 마라톤대회에 비타민C 유판씨를 후원했던 유유는 매년 이 대회에 마라톤동호회 회원 전원이 참가해 회사와 유판씨 홍보 그리고 임직원 건강과 단합 등 1석4조의 효과를 거둬오고 있다.

제약사 임직원들이 자율적으로 마라톤동호회를 조직해 회사와 제품 홍보를 시도, OTC 활성화에도 큰 도움을 주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유판씨 마라톤 동호회는 2002년 결성 이후 지금까지 12차례의 전국 마라톤대회에 참가, 전원 완주했으며 이번 서울마라톤대회의 경우 4년 연속 참가했다.

유유 이창봉 부장은 "비타민C 유판씨는 맛이 좋고 마라톤 등 야외 활동 시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노화 방지에 도움을 주고 운동 후 스트레스와 피로회복에도 아주 좋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