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두혁 연세의료원 홍보부장이 지난 11월 30일 서울 KT사옥에서 열린 한국과학기자협회(회장 이찬휘) 정기총회에서 의학기자와 의료기관 간의 관계증진에 크게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1984년 연세의료원에 부임하면서 국내 의료기관으로서는 처음으로 홍보 부서를 만들기도 한 박두혁 홍보부장은 지난 2003년에는 연세대학교가 대학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교직원에게 수여하는 연세봉사상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명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노무칼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일, 유급처리 해야 하나? 의료대란 계기로 지방 강소병원 뜬다 행위별수가제 가치기반 지불제도로 혁신한다 종합병원 100개소 진료협력병원 지정, 지원 강화 “무너지는 의료 현실에 끝까지 자리 지킬 수 없었다” 윤 대통령, 서울아산병원 찾아 “후배들 설득해 달라” ‘HIMSS’ 중심에서 국내 디지털 솔루션 ‘혁신’ 외치다
주요기사 선거 코앞에 ‘간호사법안’ 발의한 ‘국민의힘’ 소비자 애로사항·건의사항 청취 응급·중증환자 진료 공백 방지 위한 비상진료 지원 연장 진료협력병원 100개소에서 150개소로 확대 초고령사회, 요양병원 인프라와 역할 중요 전공의가 신뢰할 수 있는 ‘과학적 협의기구’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