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신의균 공공보건관리과장은 응급의료체계 개선방안 마련을 위해 보건산업진흥원에 의뢰한 『응급의료기본계획 수립 및 응급의료체계 운영평가』연구와 관련하여 외국의 제도 및 정책에 대한 조사를 목적으로 정부, 학계 및 의료기관 관계자와 함께 프랑스 파리와 독일 쟈부르켄을 방문하기 위해 8월 29일 출국하여 9월 5일 귀국할 예정이다.<전양근ㆍjyk@kha.oe.kr>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양근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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