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 용 국립인천검역소장은 2일 인천공항 CIQ(세관, 출입국관리, 검역) 지역에서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해외여행자 중 고열을 동반한 전염병의심환자에 대한 초동대처 등 관리에 대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에선 입국시 적외선령감지카메라 작동으로 발열 의심환자 색출에 이어 역학조사관의 간이진료후 격리병원 후송 등이 실시됐다.한편 인천공항검역소는 지난달 25일부터 2주간에 걸쳐 공항상주 직원 1800여명에 대한 독감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전양근·jyk@kha..or.kr>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양근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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