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적 파트너십 강화 목적으로
김창섭 영진약품공업(주) 대표이사는 17일부터 23일까지 7일에 거쳐 영진약품과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일본 굴지의 6개 제약회사를 방문한다.이번 일정 기간 동안 김창섭 사장 일행(정창윤 전무, 유승열 이사)은 일본 굴지의 제약회사인 메이지세이카, 후지사와, 타나베, 일본신약, 교린, 가켄사를 방문할 예정이다.
영진약품은 이번 방일을 통해 기존 제휴사와의 유대관계를 돈독히 함은 물론 향후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통해 상호 윈-윈이 될 수 있도록 협력적 파트너십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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