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학유전학회는 25일 아주대학교 의대 김현주(金鉉主) 교수를 제11대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미국 마운트 시나이 의대에서 20년간 의학유전학 전문의로 활동했던 김 교수는 지난 1994년부터 아주대 의대 의학유전학과 교수로 일해왔으며 현재 한국희귀질환연맹(KARD) 대표직을 맡고 있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종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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