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0일 ‘심방세동의 날’ 개최
상태바
9월 20일 ‘심방세동의 날’ 개최
  • 윤종원 기자
  • 승인 2019.08.12 13: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고려대 안암병원, 고대의대 유광사홀

고려대학교 안암병원(병원장 박종훈)이 9월 20일(금) 오후 2시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2층 유광사홀에서 ‘심방세동의 날’건강강좌를 개최한다.

환자와 보호자를 비롯하여 관심있는 누구나 참석할 수 있는 이 날 건강강좌에서는 △건강검진 상 우연히 발견된 심방세동 : 왜 치료해야 하나? (순환기내과 최종일 교수) △심방세동 환자의 생활습관, 무엇을 조심해야 할까? (순환기내과 성주용 간호사) △심방세동의 약물 치료 시 주의할 점 (순환기내과 이광노 교수) △심방세동의 시술 또는 수술적 치료 (순환기내과 김윤기 교수) △시술 후 재발한 심방세동 : 어떻게 해야 할까? (순환기내과 심재민 교수)등의 다양한 강연이 이어져 심방세동을 앓고 있는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와 추후관리법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참석자들이 직접 김영훈 교수와 질의 응답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되어 심방세동에 관한 궁금한 모든 점을 상담할 수 있다.

[문의: 02-920-5445, 1577-0083]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