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준 교수▲ 홍순원 교수정준 강남세브란스병원 유방외과 교수가 3월21일 베스트웨스턴 프리미어 서울가든 호텔에서 열린 ‘제12회 암 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근정포장을 수훈했다. 또 병리과 홍순원 교수는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정준 교수는 국내 최초의 수술 중 방사선 치료 도입 및 성공적인 실시로 유방암 환자의 치료, 임상 연구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홍순원 교수도 암세포 진단 등 진료를 통해 암 예방에 기여한 공로로 표창을 수상했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관식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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