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운천 전 심평원 상근심사위원이 지난 1월27일 모친상을 당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2층 22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9일 오전 5시이다. 장지는 용인추모공원.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해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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