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유배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의무원장이 1월22일 열린 ‘경기국제의료협회 정기총회’에서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안 의무원장은 경기도 국제의료사업 활성화 및 외국인 환자 유치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편 성빈센트병원은 2009년 국제진료센터를 개설하고 외국인 전담 인력을 배치해 운영하고 있으며, 해외 각국과의 의료교류 및 상호 협력 확대, 해외환자 유치 활성화, 해외의료인 연수 등 국제진료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과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민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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