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문예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김석원 교수(의학과 47회)는 현재 조선대병원 진료부장으로 200여편이 넘는 SCI 논문과 함께 대한신경외과학회,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 대한신경손상학회 등에서 활발한 활동을 통해 조선대학교 의과대학 위상을 드높여 왔다.
김석원 교수는 “조선대학교 동문으로서 여러 선후배 동문들 앞에서 이렇게 큰 상을 받아 매우 뜻 깊다”며 “조선대학교와 총동창회의 자긍심을 드높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