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은 소화기센터 박미라 씨 수상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최두영)은 11월15일 외래동 4층 대강당에서 적정의료관리실 주관으로 ‘2018 QI 및 CP 활동 우수 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했다.원광대병원 확고한 프로세스 및 지침을 마련하고 환자안전과 의료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매년 경진대회를 열고 있다.이날 경진대회에서는 지난 1년간 각 부서에서 활동한 7편의 QI 활동과 2편 CP 우수사례가 발표됐으며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번 QI 구연 대상에는 소화기센터(박미라), 금상은 53병동(임혜숙), 은상은 진료협력센터(강미경)가 각각 수상했다.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