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본부장은 화상(火傷)과 관련된 사회복지 증진을 통해 국가와 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편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는 2000년 1회를 시작으로 올해 19회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사회복지 증진을 통해 국가와 사회 발전에 기여한 자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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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본부장은 화상(火傷)과 관련된 사회복지 증진을 통해 국가와 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편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는 2000년 1회를 시작으로 올해 19회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사회복지 증진을 통해 국가와 사회 발전에 기여한 자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