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SCI학술지 논문 3편 연속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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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SCI학술지 논문 3편 연속 게재
  • 오민호 기자
  • 승인 2018.08.23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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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보 부산부민병원 진료부원장<사진>의 어깨 회전근개파열에 관한연구논문 3편이 최근 SCI학술지인 ‘미국스포츠의학학술지(AJSM,)와 ‘Arthroscopy’에 잇따라 게재됐다.

3편의 논문 모두 김인보 진료부원장이 교신저자 및 제1저자다.

미국 스포츠의학 학술지는 2018년 영향력 계수(IF)가 6.699점(최근 5년 6.057점)으로, 전 세계 정형외과 SCI 학술지 77개 중 1위 학술지이다. 김 진료부원장은 미국 스포츠의학 학술지에 논문 두 편을 연달아 게재해 정형외과 학계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김인보 진료부원장은 “국제적으로 저명한 학술지에 연달아 논문이 발행된 것은 흔치 않은 사례로 연구·교육을 통해 의료 서비스의 성장을 주도한다는 부민병원의 핵심 가치를 보여준 것”이라며 “아시아 최고의 전문 병원을 지향하는 부민병원 비전2020이 발맞춰 연구와 학술 활동에 매진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김 부원장은 세계적인 SCI급 저널에 논문을 게재하면서 임상 연구를 통한 환자 치료 성과를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다. 그 동안의 연구 및 진료에 매진한 공로를 인정받아 세계 3대 인명사전인 ‘마르퀴즈 후즈후 인 더 월드(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018년 판’에 등재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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