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보건소, 양천구 치매센터와 진행
서울특별시 서남병원(병원장 박태환) 백세건강센터는 양천구 보건소, 양천구 치매지원센터와 함께 ‘2018 두뇌건강 걷기운동’ 특화프로그램에 본격 돌입했다.
‘2018 두뇌건강 걷기운동’ 은 지역사회 주민을 대상으로 걷기운동과 두뇌활동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지역 어르신들의 신체능력 및 뇌 건강 향상에 기여하여 치매예방에 도움을 주고자 기획되었으며, 양천구 서서울 공원에서 4월 13일(금)부터 6월 29일(금)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 총 12회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특별시 서남병원 백세건강센터는 건강상담 및 혈압 ․ 혈당검사 지원을 통해 만성질환 예방을 돕고 치매 예방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왔다.
서울특별시 서남병원 백세건강센터는 60세 이상을 대상으로 인지기능(치매), 우울증, 독립기능 검사 등 백세건강평가와 건강 상담을 무료로 진행하고 있으며, 매달 백세건강증진교실을 운영하여 질병의 예방과 건강한 삶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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