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방사선사는 4월7일 엑스포 시민광장에서 열린 ‘제46회 보건의 날 기념식’에서 국민건강 증진과 보건의료분야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박 방사선사는 “뜻하지 않은 상을 받게 돼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금처럼 묵묵히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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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방사선사는 4월7일 엑스포 시민광장에서 열린 ‘제46회 보건의 날 기념식’에서 국민건강 증진과 보건의료분야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박 방사선사는 “뜻하지 않은 상을 받게 돼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금처럼 묵묵히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