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내 60개 병원 4천4백여명의 회원이 가입해있는 전남병원간호사회를 2020년까지 이끄는 역할을 맡게된 신임 김광숙 회장은 “회원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배려하고 존중하는 간호조직문화를 정립해 병원간호역량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화순전남대병원 백선미 수간호사가 간호교육과 지역사회 간호업무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병원간호사회’(회장 박영우) 회장상을 수상했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