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8.9.19 Wed 16:19   |   병원신문 시작페이지 설정즐겨찾기 추가대한병원협회 처음으로  |   로그인   |   회원가입   |   전체기사
뉴스 칼럼 연재 문화 건강정보
> 뉴스 > 문화 > 신간
     
폭력, 그 절망에서 희망을 외치다
국립중앙의료원 출간, 폭력 유형 및 사례와 피해자 위한 도움 등 담아
2017년 12월 20일 (수) 15:34:48 윤종원 기자 yjw@kha.or.kr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안명옥) 서울중부해바라기센터가 대한민국에서 폭력이 완전히 사라지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폭력, 그 절망에서 희망을 외치다' 책을 12월14일(목) 출간했다.

이번에 출간한 책은 국립중앙의료원 서울중부해바라기센터 개소 1주년을 맞아, 국민건강증진을 선도하는 국립중앙의료원이 국민과 함께 폭력의 심각성을 공감하고, 나아가서는 폭력을 예방하고자 안명옥 원장 외 폭력에 대한 전문적인 식견을 가진 전문가 11명의 재능 기부로 제작됐다.

'폭력, 그 절망에서 희망을 외치다'는 크게 △폭력이란 무엇인가 △폭력의 실태 △폭력 예방을 위한 우리의 노력 등 크게 3가지 주제로 구성되어 있으며, 폭력의 유형부터 다양하게 발생하는 폭력의 사례, 피해자들을 위한 도움 등을 담았다.

'폭력이란 무엇인가'에서는 폭력의 유형을 성폭력, 가정폭력, 아동학대, 노인학대, 사회적 약자에 대한 폭력으로 분류하고 각각의 폭력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한다.

'폭력의 실태'에서는 폭력피해자에 관한 산부인과적 접근, 그들과의 만남 그리고 희망, 응급실에서 만난 폭력 피해자들, 피해 사례로 본 국내 폭력 실태를 소개하고, 마지막으로 '폭력 예방을 위한 우리의 노력'에서는 폭력 피해자를 위한 공간인 서울중부해바라기센터, 폭력적인 사람은 어떻게 만들어지나, 폭력 피해자를 위한 법적‧제도적 장치에 대한 제언 등을 담았다.

또한 책 부록에는 국립중앙의료원 서울중부해바라기센터에 대해 자세하게 소개하고, 혹시나 폭력이 발생했을 때 피해자를 위한 도움을 어떻게 받을 수 있는지 등의 정보도 포함했다. 

안명옥 원장은 "국립중앙의료원 해바라기센터가 개소 1주년을 맞아 폭력 예방의 초석이 될 책을 발간할 수 있어 기쁘다"면서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절망에 빠진 폭력 피해자에게 희망을 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중앙의료원 서울중부해바라기센터는 개소 후 피해자에게 4천651건의 서비스(2017년 11월 기준)를 제공했으며, 상담 지원(41%), 의료지원(19%), 수사 지원(4%), 심리지원(5%), 사회적 지원(4%), 지원업무 및 정보제공(25%) 등이 있었다.

유형별로는 가정폭력이 50%, 성폭력이 41%를 차지했다.

윤종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병원신문(http://www.kha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동정] 美 환자혈액관리학회 발표
[동정]언어청각임상학회 우수 연제상
[동정] 우수 포스터상 수상
[동정]국제학술지 논문 발표
[동정]대한조혈모세포이식학회장 선출
[동정]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15 현대빌딩 14층  |  대표전화 : 02-705-9260~7  |  팩스 : 02-705-9269
Copyright 2010 병원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yjw@kha.or.kr
병원신문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