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교수는 대한간학회 총무이사, 간행위원, 경인지회 회장 등을 역임하고 대한내과학회, 대한소화기학회 등에서 활발한 학술 활동을 펼치며 대내외적으로 의학발전과 환자 진료를 위해 노력해왔다. 오는 2019년까지 2년 동안 대한간학회 이사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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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교수는 대한간학회 총무이사, 간행위원, 경인지회 회장 등을 역임하고 대한내과학회, 대한소화기학회 등에서 활발한 학술 활동을 펼치며 대내외적으로 의학발전과 환자 진료를 위해 노력해왔다. 오는 2019년까지 2년 동안 대한간학회 이사장직을 수행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