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박람회에서 도시바메디칼은 △CT △MR △X-ray △초음파 등 4개 사업부에서 주요 영상진단장비를 홍보하며, 병원 특성에 맞는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
도시바메디칼은 최고 사양의 디텍터를 탑재한 CT △Aquilion Lightning(애퀼리언 라이트닝), 작년 북미방사선학회(RSNA)에서 출시한 3T MR △Vantage Galan(밴티지 갈란) 등 하이엔드 기술이 접목된 프리미엄 장비를 소개한다.또 Angio, R/F, DR 세 가지가 모두 가능한 다목적 장비 △Ultimax-i RITE Edition(울티맥스 아이 라이트 에디션)을 간접적으로 체험하고, 업그레이드된 초음파 장비 △Aplio Platinum Series(어플리오 플래티넘 시리즈) △Xario Platinum Series(엑사리오 플래티넘 시리즈)를 만나볼 수 있다.
부스를 방문하는 고객은 장비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는 것은 물론 구매 관련 자세한 상담도 받을 수 있다. 특히 각 병원의 경영 환경과 수익성, 마케팅·홍보까지 고려한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도시바메디칼 영업부 김홍래 이사는 “도시바메디칼은 중소병원뿐만 아니라 종합병원에도 최적화된 영상진단장비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며 “맞춤 진단 솔루션으로 고객 병원과 함께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도시바메디칼은 ‘K-Hospital Fair 2017’ 기간 동안 현장에서 상담을 받는 방문객에 한해 소정의 사은품을 증정한다. 도시바메디칼의 부스는 코엑스 D Hall, B201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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