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병원, 치매 토크 콘서트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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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병원, 치매 토크 콘서트 연다
  • 오민호 기자
  • 승인 2017.09.19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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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7(수) 오전 10시 한양대의대 계단강의동

한양대학교병원(병원장 이광현)이 9월27일 오전 10시 의과대학 계단강의동 401호에서 치매 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

치매에 대한 대국민 인식 제고를 위해 열리는 이번 토크 콘서트에는 한양대학교병원 신경과 김승현 교수와 김희진 교수를 비롯해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최호진 교수 등 한양대학교의료원 치매 전문가들이 모두 참여한다.

특히 최호진 교수는 배우 박철민 씨와 함께 치매 관련 유익한 정보를 대담 형식으로 쉽고 재미있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대한치매학회와 한국치매가족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아름다운 기억 캠페인’의 일환으로 열려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전달은 물론 치매의 조기진단 및 치료의 필요성을 홍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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