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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성모병원 흉부외과 심포지엄 개최
6.23(금) 본관 지하 1층 대강당
2017년 06월 19일 (월) 08:22:30 오민호 기자 omh@kha.or.kr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병원장 승기배)은 폐 수술의 최신 최소 침습 수술법에 관한 주제로 ‘Emerging Issues in Thoracic Surgery: Non-intubated & Uni portal NATS’ 심포지엄을 6월23일 오전 8시 30분부터 본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병원 흉부외과와 대한흉부심장혈관외과학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심포지엄은 최근 최소 침습 수술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기관 삽관 없는 마취하에 시행하는 흉강경 수술(Non-intubated VATS)과 단일공 흉강경 수술(Uniportal VATS)에 대한 폭넓은 지견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특히 단일공 폐 수술로 가장 유명한 스페인의 Diego Gonzalez Rivas 교수와 본원의 흉부외과 성숙환 교수의 Uniportal VATS에 대한 live surgery 및 강의를 시작으로, 세계에서 가장 활발히 Non-intubated VATS로 폐 수술을 시행하고 있는 대만 국립병원의 흉부외과 Jin Shing Chen 교수와 마취통증의학과 Ming Hui Hung 교수의 수술방법 및 마취 방법에 대한 강의가 예정돼 있다.

또한 중국에서 지난해 1만800여 명의 폐암 수술을 시행한 Shanghai Pulmonary 병원의 Timmy Yang 교수와 VATS의 아시아 권위자인 홍콩의 Alan DL Sihoe 교수의 강의도 진행된다.

이번 심포지엄의 프로그램은 ‘Live Surgery’, ‘Special Lecture 1: Non-intubated VATS’, ‘Nonintubated lung surgery: Anesthesia and Operation’, ‘Special Lecture 2: Uniportal VATS’, ‘Uniportal lobectomy, current situation’, ‘How can we detect tiny cancerous lesion in operative field’ 라는 주제의 6가지 세션 순으로 진행되며, 경험이 많지 않아 접하기 어려운 수술에 대한 축적된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서울성모병원은 국내 어느 병원에서도 쉽게 하지 못하는 Non-intuabed VATS를 90례 이상 활발히 하고 있고, 단일공 흉강경 수술을 60례 이상 실시하고 있는 흉부외과의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병원으로써 이번 심포지엄을 야심차게 마련했다.

승기배 병원장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하여 국내 흉부 수술 분야가 혁신적으로 발전하기를 기대하고 있다”며 “서울성모병원이 최소 침습 흉강경 수술에서 가장 앞서 나가는 병원임을 확실히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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