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관리협회의 공식 홍보지인 ‘전립선’이 2002년 7월 창간호를 발간한 후 지난 15년간 꾸준히 발간되다가 최근 ‘도서출판 지누’로 발간사업을 이관하면서 ‘건강한 전립선 시원한 배뇨’로 매체명을 변경한 것이다.
이 책은 발행인인 권성원 회장의 인사와 김세철 편집위원장의 인사에 이어 △전립선비대증 역학조사 좌담회 △오줌이야기Ⅰ △전립선이 간다 △감사의 말 △춘계순회검진 △그 남자 그 여자 이야기 △공감 에세이 △힐링 에세이 △leader & doctor △art & doctor 등의 내용을 수록하고 있다.또 △스페셜 인터뷰 △전립선? 전립선! △서울여행 △샴페인 △브라키세라피 워크숍 △뉴스 △후원자를 소개합니다 △발행인 칼럼 △전립선의 발자취 △임원소개 등 총 122쪽 분량으로 구성됐다.
이 책은 연간 4회 6천부씩 발행한다.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