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식 교수는 ‘갑상선 결절에 대한 초음파 유도하 세침흡인세포 검사의 유용성’을 국내 최초로 발표했으며, ‘2014년 부산시의사회 학술대상’ 수상과 ‘대한 갑상선학회 우수논문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부울경내분비대사학회 회장, 대한임상초음파학회 부회장, 부울경 비만지회 회장, 부산경남 내과학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이형신 교수는 다양한 두경부 종양의 임상양상·수술방법·유전자 진단 등에 관한 연구와 특히 갑상선암과 후두암의 수술 후 목소리 보존방법 등 30여 편의 SCI 논문을 발표한 것을 비롯해 한국연구재단의 새로운 연구과제를 지속적으로 수주해 기도협착 관련 연구를 진행하는 등 뛰어난 학문적 성과를 인정받아 마르퀴즈 후즈후에 3년 연속 등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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