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학과 건강수명 대주제 학술제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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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학과 건강수명 대주제 학술제전 열린다
  • 윤종원 기자
  • 승인 2017.03.28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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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종합학술대회 6월30일부터 7월2일까지 그랜드힐튼호텔에서 개최
2017 대한민국 의학 학술제전인 대한의사협회 제35차 종합학술대회가 6월30일(금)부터 7월2일(일)까지 3일간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다.

미래의학과 건강수명이라는 대주제를 바탕으로 인공지능과 의료의 접목, 디지컬 헬스케어의 과제와 전망, 건강수명을 위한 정밀의료와 의료정책 등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주제로 심포지엄이 진행된다.

특별강연으로는 △미래의 보건의료 정책(김용익 민주연구원장) △Prevention of Cardiovascular Disease:An Update(Joann E. Manson, Harvard University, USA) △인공지능 시대의 의료와 미래(김주한 서울의대 의료정보학과 교수) 등이 예정돼 있다.

사회정책프로그램으로는 사랑나눔콘서트가 7월1일 오후7시부터 연세대 백주년기념관 콘서트홀에서, 희귀난치성 환우들과 함께하는 ‘2017 한걸음 더’ 사랑나눔 걷기대회는 6월25일 오전9시부터 개최된다.

사전등록은 4월1일부터 5월31일까지이며, 의협 연수평점 1일 최대 6점이 인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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