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형래 센터장은 프로야구단 롯데자이언츠의 미국 전지훈련기간 중 선수단의 부상방지와 원활한 체력관리를 위해 직접 훈련에 참관하며 선수들의 몸 상태를 점검하고 메디컬테스트 등 의료지원을 실시했다.
좋은삼선병원은 롯데자이언츠 구단 지정병원으로서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경기 중 선수와 관중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으며, 초·중·고등학교 운동선수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스포츠 손상 예방교육을 실시하는 등 스포츠 운동 치료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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