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기 쉬운 심전도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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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기 쉬운 심전도 워크숍’ 개최
  • 오민호 기자
  • 승인 2017.02.16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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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일) 가톨릭의대 성의교정 성의회관 마리아홀

다양한 심전도 판독 케이스를 비롯해 응급실에서도 활용 가능한 부정맥 프로그램까지 실용적인 콘텐츠로 구성된 심전도 워크숍이 열린다.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교실은 2월26일, 가톨릭대학교 성의교정 성의회관 마리아홀에서 ‘알기 쉬운 심전도·부정맥을 중심으로’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알기 쉬운 심전도’ 워크숍은 올해까지 19년째로 국내 심전도 세미나 중 가장 긴 역사를 자랑하는 대표적인 교육 과정이다.

심전도를 처음 공부하는 학생부터 복잡한 부정맥 치료를 담당하는 전문가 등 누구에게나 도움이 될 수 있는 실용적인 강의 내용으로 매년 사전 등록이 조기 마감된다.

이번 워크숍은 △심장 전기현상의 이해와 심전도의 형성(노태호 교수) △빈맥 부정맥 쉽게 이해하기(이만영 교수) △허혈성 심질환의 심전도 이해(전두수 교수) △서맥 부정맥(오용석 교수) △부정맥 치료(신우승/김성환 교수) △쉬운 심박동기 심전도(연세의대 엄재선 교수) 등의 정규 강의와 △심전도 판독(정욱성 교수) △흥미 있는 심전도(장성원/김지훈 교수) △모니터 심전도(노태호 교수) △응급실 부정맥(강보승 교수)등 새로운 선택 강의도 마련됐다.

사전 등록은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심전도 워크숍 홈페이지(ecg2017.app2010.com)에서 할 수 있다. 대한의사협회의 평점 6점도 제공된다.

워크숍을 주관하는 노태호 교수는 “한 강의 당 최소 50분, 길게는 100분이라는 시간을 들여 누구라도 내용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게 준비했고, 수준 높은 청중을 위해 매년 새로운 선택 강의를 선보이고 있다”며 “심전도와 부정맥을 공부하는 이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알기 쉬운 심전도’ 워크숍 내용을 정리한 노태호 교수의 ‘알기 쉬운 심전도 1, 2권’은 6쇄를 돌파했고 지난해 발간된 도서 ‘닥터노의 알기 쉬운 부정맥’은 유튜브에도 강의 동영상을 공개해 20만회 가까운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전두수 교수는 ‘허혈성 심질환의 심전도’를 발간했고, 장성원 교수도 ‘심전도, 한 걸음 더’를 이달안에 발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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