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내년도 수가협상 준비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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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내년도 수가협상 준비에 나선다
  • 윤종원 기자
  • 승인 2017.02.15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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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보다 한 달 빠른 행보, 수가협상단 대부분 유임
대한의사협회가 2018년도 수가협상단 및 자문단을 구성했다. 지난해에 비해 한달 빠른 행보다.

수가협상단은 지난해와 같이 김주형 의협 부회장(전북의사회장)이 단장을 맡고, 임익강 의협 보험이사, 신창록 대원의협의회 보험부회장이 포함됐으며, 나머지 1명은 곧 추가로 선임할 예정이다.

자문단은 조원일 의협 부회장(충북의사회장), 홍경표 광주광역시의사회장, 김주현 의협 기획이사, 김근무 김명성, 박종남 의협 보험자문위원, 김형수 의료정책연구소 연구조정실장, 김계현 의료정책연구소 연구위원 등 8명으로 구성했다.

협상단은 건보공단과 심평원에 기초 통계자료를 요청하고 본격적인 내년도 수가협상에 대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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