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소통하는 간사 되겠다”
새롭게 교섭단체로 된 바른정당의 복지위 간사에 박인숙 의원이 선임됐다.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양승조)는 1월20일 국회 본관에서 전체회의를 열어 간사 선임을 비롯한 2016년도 국정감사 결과보고서 채택 건 등을 통과시켰다.
이날 간사로 선임된 박인숙 의원은 “바른정당의 복지위 위원도 한명이고 간사도 한명이다”며 “복지위에 간사가 4명이 되어 소통도 그만큼 더 중요하니 더 열심히 소통하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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