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서울병원 장례예식부 이광호 본부장
삼육서울병원(병원장 최명섭) 장례예식부(부장 김명규) 이광호 본부장이 11월 4일 ‘2016 서울사회복지대상 서울시장상’을 수상했다.
서울사회복지대상은 조직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서울시 사회 곳곳에서 복지증진과 사회복지 발전을 위해 헌신한 사람들을 선정하고 4개 부문으로 나눠 시상됐다.
이날 삼육서울병원 장례예식부 이광호 본부장은 그동안 동대문구 지역주민을 위해 투철한 사명감과 남다른 열정으로 헌신 봉사한 공로를 인정받아 서울시 장경환 복지본부장으로부터 서울시상장을 표창 받았다.
이번 시상식은 서울복지신문 주관으로 아시아타임즈와 복지TV가 후원하여 우리은행본점 4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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