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인 새해소망-고대구로병원 홍보팀 홍거혁
다사다난했던 지난 2015년 을미년(乙未年)를 뒤로하고 떠오르는 병신년(丙申年)을 맞이하여 새로운 한해의 문을 열어가는 기대와 설렘으로 가득합니다.
빠르게 지나간 한해가 아쉽기도 하지만 작은 것에 감사하며 좋은 추억으로 남기고, 새해에는 기쁨은 더하고 슬픔은 빼며, 사랑은 곱하고 행복은 나눌 수 있는 아름다운 한해가 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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