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선 前 식품의약품안전청 의약품평가부장이 5일 오후 3시 지병으로 별세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대병원 영안실 4호(☎2072-2016)에 마련됐으며 7일(水) 오전 6시 발인 예정이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관식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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