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경희 교수이경희 영남대병원 혈액·종양내과 교수가 최근 서울 페럼타워 페럼홀에서 열린 제2회 호스피스완화의료 기념식에서 유공자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이 시상은 호스피스완화의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해 관련 종사자들의 사기진작 및 양질의 서비스 제공 독려를 위해 마련됐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관식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20~40대 젊은 고혈압 환자 폭증…적극 관리 필요 의정 사태 수습 위한 '비상대책특별위원회' 구성 대한중소병원협회 새 회장에 김진호 [노무칼럼] 퇴직금을 상계할 수 있을까? 복지부, 실거래가 약가 평균 1.06% 인하 종합병원으로 환자 전원 증가 추세 “의료 체계 발전의 모티브되는 협상되길 바라”
주요기사 중입자치료기 적응증 본격 확대 보건의료 분야 가명정보 활용 돕는다 계요낮병원 개원, 통합재활프로그램 제공 "의대 증원, 의료계 붕괴시킬 것…대통령실 현명한 판단 촉구" 진료협력 체계 제도적·재정적 지원 강화 [강원대병원] 자궁경부암 예방 퍼플 리본 캠페인 외 5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