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학회서 초청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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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학회서 초청강연
  • 김명원
  • 승인 2005.08.02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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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장상 가톨릭대학교 강남성모병원 교수(혈관외과)는 최근 일본 나고야에서 개최된 제25차 일본정맥학회에서 "하지에서 관통정맥의 임상적 의의(The clinical role of perforator vein in lower leg : Is it forgotten)"를 연제로, 국내 의학자 가운데 최초로 초청강연을 했다.

현재 대한정맥학회 회장으로 활동중인 박장상 교수는 이번 학회 전날 개최된 Asian Venous Forum에서는 좌장으로서 심포지엄을 진행했으며, 향후 지속적인 한일간의 정맥학 교류는 물론 아시아ㆍ태평양 정맥학술대회를 기획하고 조만간 한국에서 창립총회 및 학술대회를 갖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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